삼성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지오' 출시 입력2011.04.21 17:31 수정2011.04.22 0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1일 5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지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2인치 LCD 화면에 800㎒급의 CPU를 탑재했다. 두께는 12.15㎜,무게는 102g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도영 카카오인베 신임대표…카카오 전략위원회 위원도 겸임 [긱스]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김도영 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표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를 ... 2 "미인증 로봇, 차도로 못 달려"…이동로봇 주행·운용 기준 나온다 [긱스] 경찰청이 실외이동로봇 사고 가능성과 보행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한다. 배달 음식과 각종 제품을 실은 자율주행 로봇이 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하자 교통안전에 끼칠 영향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3 [포토] 삼성전자 “AI TV가 집안 움직임 감지” 삼성전자는 집안의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는 ‘홈 모니터링’ 등 신규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2025년 AI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12일 시작한다. 모델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