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1일 5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지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2인치 LCD 화면에 800㎒급의 CPU를 탑재했다. 두께는 12.15㎜,무게는 102g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