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는 21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5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7% 늘어난 842억1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0.7% 감소한 56억8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