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은 21일 운영자금 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우태성 씨 등 6인을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이날이며 행사가액은 1490원, 권리행사기간은 2012년 4월21일부터 2014년 1월21일까지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6.0%와 8.0%며 사채 만기일은 2014년 4월2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