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광장과 체조경기장에서 고객,설계사,협력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8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고객만족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지대섭 사장(오른쪽)이 대상을 수상한 우미라 평택지역단 설계사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