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 제작 ㈜토일렛픽쳐스/ ㈜알로하픽쳐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채정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호정, 홍진희, 이연경, 김선경, 민효린, 강소라, 박진주, 남보라, 김보미, 김민영 등이 출연하는 '써니'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들이 25년 만에 다시 모여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5월 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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