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1분기 매출 창립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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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이홍구)가 1분기 창립이래 분기기준 최대치인 1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과컴퓨터의 1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36% 늘어났습니다.
실적 개선의 이유로 '한컴오피스’와 모바일 오피스 ‘씽크프리’의 전 사업군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