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BIZ PARTNER]


“고객들에 대한 의무(Oblige)를 다 하겠습니다.”

100% 정품판매로 구매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이태리직수입명품쇼핑몰 오블리제가 최고의 상품을 고객들에게 최적의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샤넬,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크리스찬 디올, 베르사체, 페라가모 등 일일이 거론하기도 힘들 정도로 수많은 명품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 이태리직수입정품명품쇼핑몰 오블리제(대표:권현아, http://www.ooblige.com/)가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이행하듯 고객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지키고 있어, 그 정직함과 책임감으로 한경닷컴 BIZ PARTNER에 선정되었다.

이태리명품이라고 하면 수많은 브랜드들이 거론된다. 평소에도 자주 듣는 샤넬, 구찌, 루이비통, 디올, 버버리, 크리스찬디올,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펜디, 프라다를 비롯하여 유명 명품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끌로에, 디젤, 발렌시아가, 비비안 웨스트우드, 미우미우, 존 갈리아노, 지미추, 디스퀘어드2, 지안프란코페레 등 다양한 명품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 오블리제는 남자명품가방, 여자명품가방, 남자명품구두, 여자명품구두, 남자명품의류, 여자명품의류, 명품악세사리 등 명품패션 전반에 걸친 분야를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

명품은 기본적으로 고가의 상품이다. 하지만 명품을 싸게 구매하는 방법도 물론 있다. 요즘 선풍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태리직수입명품쇼핑몰이 바로 그것이다. 오블리제는 이태리 현지에 있는 현지 바잉단을 통해 최신 이태리명품,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희귀명품을 구매하여 직접 공급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상품가격의 상승은 중간 유통과정에서 발생한다. 오블리제는 중간유통단계 없이 가격 거품을 제거하여 고객들에게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을 내놓는다.

오블리제(Oblige)라는 이름은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에서 따왔다. 귀족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라는 불어에서, 도덕적 의무라는 의미의 오블리제를 쇼핑몰의 이름으로 가져온 것은 고객들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다하겠다는 권현아 대표의 포부가 담긴 이름이다. 오블리제는 정품 인증업체로 100% 정품 명품만을 판매한다. 세관의 엄격한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된 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만이 가질 수 있는 수입신고필증으로 정품에 대한 강한 확신이 들게 한다.

탄탄하고 믿을 수 있는 유통망 역시 오블리제의 장점으로 거론된다. 고객이 구매한 명품을 안전한 포장으로 최대한 빠르게 고객의 품에 안겨주는 빠른 배송은 하루라도 빨리 상품을 만나보고 싶은 고객들에게 희소식이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오블리제의 책임은 구매, 배송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오블리제는 언제나 열려있는 상담으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확실한 A/S를 보장하여 명품의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오블리제는 이태리 명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명품쇼핑몰일 것이다.

신상으로 나온 명품의 가격마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해 오블리제는 중고명품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한 번 손을 탄 중고명품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거니와 오블리제의 사후관리를 통해 명품의 품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중고명품은 사람들에게 손쉽게 명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블리제는 현재 압구정, 창원, 일산에 오프라인 명품관을 두고 있다. 오프라인 명품관에서는 오블리제가 추천하는 최신명품, 희귀명품을 눈으로, 손으로 직접 확인하고 100% 정품에 빛나는 진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권을 오블리제에서 누릴 수 있다.

오블리제(http://www.ooblige.com/)에서는 4월 말 300여점의 최신 샤넬, 루이비통, 미우미우, 베르사체, 마크제이콥스, 버버리, 디올 등 명품가방, 명품진, 명품의류가 새로 업데이트 될 예정에 있다. 새로이 업데이트되는 이태리 최신 명품 신상품을 확인하고 오블리제에서 최고의 정품 명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만나보자. 당신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신상들이 당신을 맞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