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품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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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표지 모델로 들어간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5월호가 품절된 표지와 품절되지 않은 표지로 갈라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마리끌레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 5월 커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신만의 소녀를 GET하세요!'라는 이벤트는 소녀시대 멤버 개별 표지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2일 오전 현재 서현 윤아 제시카 태연 티파니는 선택을 할 수 없다. 품절로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하다. 반면 수영 써니 유리 효연은 판매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현이 2분만에 온오프라인 모두 품절됐다고 하더라" "유리는 품절이 안됐어?" "품절된 멤버들의 판매 부수를 늘려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미스터 택시'를 발매하고 한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걸그룹 '소녀시대'가 표지 모델로 들어간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5월호가 품절된 표지와 품절되지 않은 표지로 갈라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마리끌레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 5월 커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신만의 소녀를 GET하세요!'라는 이벤트는 소녀시대 멤버 개별 표지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2일 오전 현재 서현 윤아 제시카 태연 티파니는 선택을 할 수 없다. 품절로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하다. 반면 수영 써니 유리 효연은 판매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현이 2분만에 온오프라인 모두 품절됐다고 하더라" "유리는 품절이 안됐어?" "품절된 멤버들의 판매 부수를 늘려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미스터 택시'를 발매하고 한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