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가 파격적인 할인 쿠폰을 선보였다.

티켓몬스터는 22일 '스페셜 티몬'으로 디자인 소품 온라인 쇼핑몰 바보사랑의 5000원짜리 쿠폰을 90% 할인한 가격인 단돈 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1인당 최대 2장 이내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북스토어 상품을 제외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1만원 이상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다.

5만장의 수량을 확보하고 있는 바보사랑 500원 쿠폰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판매된다.

한경닷컴 유원 기자 uo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