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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약세 흐름…4대강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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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초반 530선을 회복하며 반등을 시도했던 코스닥지수가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후 1시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14포인트(0.78%) 내린 525.4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세를 보였던 이날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이 385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50억원과 114억원의 순매도다.

    비금속 금융 건설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OCI머티리얼즈와 동서 등을 빼고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가 지난 1분기 최대실적 발표에 6% 급등 중이다. 루멘스는와 포스코켐텍은 1분기 실적 기대감에 각각 3%와 2% 오르고 있다. OCI머티리얼즈는 2분기에도 최대 실적 행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사흘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4대강 관련주는 대법원이 사업 집행정치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홈센타가 11% 뛰었고, 동신건설 이화공영 삼목정공 특수건설 울트라건설 등도 4~7% 상승하고 있다.

    현재 상한가 5개를 비롯해 318개 종목이 오름세다. 하한가 3개 등 648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고, 47개 종목은 보합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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