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스는 2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토지의 2009년말 기준 장부가액은 899억8400만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