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 "1Q 초청정파이프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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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분기 초정정파이프의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관계회사 AJST를 통해 고부가가치제품인 초청정파이프의 매출이 작년 1분기 19억원에서 38억원으로 늘었다"며 "공장가동률도 100%에 이른다"고 전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특수용도 제품생산도 진행 중이다. AJS 관계자는 "현재 일본에서 제철회사 플랜트라인에 들어가는 조인트피팅 신제품 샘플 개발에 관한 의뢰를 받아 연구개발 중"이라며 "개발 및 검증 완료시 일본 및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회사 측은 "관계회사 AJST를 통해 고부가가치제품인 초청정파이프의 매출이 작년 1분기 19억원에서 38억원으로 늘었다"며 "공장가동률도 100%에 이른다"고 전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특수용도 제품생산도 진행 중이다. AJS 관계자는 "현재 일본에서 제철회사 플랜트라인에 들어가는 조인트피팅 신제품 샘플 개발에 관한 의뢰를 받아 연구개발 중"이라며 "개발 및 검증 완료시 일본 및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