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22일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71억원 규모의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내 제5~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금화피에스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