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 사원 근무 복장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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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F&C가 다음달 1일부터 창조적인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전 직원 복장자율화’를 시행한다. 직원들은 정장 착용에서 벗어나 청바지, 티셔츠 층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다.
전 직원 복장 자율화는 해피랜드F&C 창립 21년 만에 첫 시행하는 제도다. 회사 측은 새로운 조직문화 형성과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피랜드F&C 관계자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외부고객 미팅 때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형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전 직원 복장 자율화는 해피랜드F&C 창립 21년 만에 첫 시행하는 제도다. 회사 측은 새로운 조직문화 형성과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피랜드F&C 관계자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외부고객 미팅 때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형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