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지난 21일 나흘간 일정으로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삼성전자 니콘 등 117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행사 도우미들이 니콘의 신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