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22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제56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왼쪽부터),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최시중 방통위원장,이석채 KT 회장 등 정보통신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