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이 2만여주 장내 매도 입력2011.04.22 15:32 수정2011.04.22 15: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상준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은 액토즈소프트 주식 2만9000주(지분 0.31%)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2만6000주(0.2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 2 "파생상품 오해 푼다"…거래소 '오해와 진실' 책 발간 3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