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락앤락 전 대표는 22일 시간외 거래로 락앤락 주식 200만주(지분 4.00%)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 대표의 보유지분은 10.92%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