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4.22 18:03
수정2011.04.22 18:03
[한경속보]고려대 일본연구센터는 오는 23일 MK문화관에서 대만 타이완대학과 공동으로 ‘한국과 대만의 일본연구’를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연다.쉬싱칭 타이완대 일어일문학과 교수의 ‘타이완에서의 일본연구의 현황과 발전’ 발표와 고려대의 일본사회와 일본어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고려대 일본연구센터와 타이완대학 일어일문과의 학술교류 협정 체결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