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그의 친구이자 댄서인 조성민이 한가한 주말을 보낸 사진이 공개됐다.

조성민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세왕과 토요일. 오후 참 한가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과 조성민은 편한 의상을 입고 잔를 들고 모습이 담겨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