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칸 광고제 심사위원 배출 입력2011.04.24 17:36 수정2011.04.25 0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기획 프랑스 법인의 브루노 모레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가 24일 '제58회 칸 국제 광고제' 다이렉트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제일기획은 이로써 4년 연속 칸 심사위원을 배출하게 됐다. 모레이라 디렉터는 "광고는 소비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고리,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매장에서 재생한 BGM, 별도 허락 없으면 저작권 침해” 대법원이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해 재생이 가능하다는 별도의 허락 없이 음원을 사용한 행위는 공연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판결했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23일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업자... 2 법원, 적십자사에 판결…"사회복지법인 승인 없인 세금 감면 불가" 대한적십자사회와 같이 사회복지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이더라도 사회복지법인으로 승인받지 않았다면 재산세 감면을 받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정희)는 지난해 11월 26일 ... 3 설민석 오류 잡아낸 고고학자, 유현준에도 "사실관계 부정확"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이집트 편의 오류를 지적해 화제를 모았던 고고학자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이 이번엔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를 비판했다.곽 소장은 8일 소셜미디어(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