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 · 맨 오른쪽)는 지난 23일 울산비축지사 인근 울주군 종동마을에서 본사 및 울산지사 임직원 77명이 함께 벼파종(못자리판 설치)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석유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