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무실, '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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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무실이 '스마트 오피스'로 바뀐다. LG전자는 24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최첨단 오피스로 탈바꿈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으로의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6개월간의 공사 끝에 마련된 새 사무실엔 3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회의실이다. LG전자는 층마다 마련한 스마트 회의실에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55인치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모니터와 다자 간 통화가 가능한 전화기 등을 설치했다.
회의실 입구엔 터치형 예약 단말기인 e노트를 설치,누구가 쉽게 사용시간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회의실이다. LG전자는 층마다 마련한 스마트 회의실에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55인치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모니터와 다자 간 통화가 가능한 전화기 등을 설치했다.
회의실 입구엔 터치형 예약 단말기인 e노트를 설치,누구가 쉽게 사용시간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