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스위스 바젤에 있는 식물원에서 방문객들이 높이가 3m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 '타이탄 아룸'을 구경하고 있다. 타이탄 아룸은 악취를 풍겨 일명 '시체꽃'으로도 불린다.

/바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