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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1분기 사상 최대인 56만5천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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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올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56만5천355대를 팔아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판매량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아차는 1분기에 내수 12만5천631대, 해외(소매기준) 43만9천724대 등 전 세계에서 모두 56만5천355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것으로, 역대 가장 많은 분기 판매량입니다. 해외판매를 지역별로 보면 북미에서 작년보다 35.3%의 성장세를 보이며 11만7천87대, 유럽에서 10만1천921대, 중국에서 9만5천451대를 각각 팔았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의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3.0%를 웃돌 것으로 추산됩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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