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25일 용현4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1348억8500만원 규모의 인천시 용현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풍림산업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5%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신고서 접수 후 실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