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5일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02% 증가한 39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2.09% 늘어난 600억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3.17% 증가한 400억7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