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그호님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구글에서 장기 안식휴가를 받아 이집트에서 NGO를 세우기로 결정했다"며 "NGO에서는 기술뿐 아니라 빈곤 퇴치와 교육 발전에도 관심을 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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