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 소셜커머스서 기부금100만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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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M&M은 지난 19일 오픈한 소셜커머스 '피에스엣샵'에서 탐스&빅토리아 슈즈 캠페인을 진행, 기부금 100만원을 모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탐스&빅토리아 슈즈 캠페인은 한 켤레의 신발이 팔릴 때마다 질병과 가난에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른 한 켤레를 전달하는 일대일 기부 형식"이라며 "판매 시작 10분만에 매진돼 총 1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회사 측은 "탐스&빅토리아 슈즈 캠페인은 한 켤레의 신발이 팔릴 때마다 질병과 가난에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른 한 켤레를 전달하는 일대일 기부 형식"이라며 "판매 시작 10분만에 매진돼 총 1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