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5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지난 1분기 영업손실 240억원으로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492억원으로 전년동기댑 2.8%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