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 최대주주가 8.5만주 처분 입력2011.04.25 15:36 수정2011.04.25 15: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진실업의 최대주주인 허정도씨는 25일 이 회사 주식 8만5000주(1.4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허 씨와 특별관계자들의 보유지분은 65.87%로 줄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