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최저수수료 '크레온' 컵라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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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업계 최저수수료 은행연계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을 알리기 위해 강남역 선릉역 등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출구에서 '크레온이라면' 스티커가 붙은 컵라면 1만1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 부장은 "크레온 브랜드의 창의적(creative) 이미지와 최저 수수료를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공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번 이벤트의 장소와 시간을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선보인 '크레온'은 은행에서 연계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최저 0.011%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지난 3년간 증권업계 최저 온라인 수수료는 0.015%였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 부장은 "크레온 브랜드의 창의적(creative) 이미지와 최저 수수료를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공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번 이벤트의 장소와 시간을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선보인 '크레온'은 은행에서 연계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최저 0.011%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지난 3년간 증권업계 최저 온라인 수수료는 0.015%였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