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백화점·케이피케미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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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신규 출점 확대 및 현대그린푸드 등 계열사 성장으로 인한 수혜 기대)
-현대중공업(지속적인 사업다각화를 통해 큰 폭의 외형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 이후 복합 화력발전에 대한 재조명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해상(시세부진으로 편입 제외)
-SK(이익 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케이피케미칼(파키스탄 법인에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100만t 투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기존 연간 48만t생산 설비 이외에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주 수요처인 파키스탄을 포함해 서부 및 중앙 아시아로의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됨. 중국 등 이머징 시장 중심으로 섬유 수요 증가와 국제 면화가격 강세로 PTA 부문 매출 증가세와 마진스프레드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음. 이에 따라 동사의 2011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1.9% 증가한 7669억원, 298.5% 늘어난 1056억원을 기록할 것(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SIMPAC(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2010년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2011년 생산설비 확장효과 및 계열사 SIMPAC ENG에서의 원재료 조달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효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휠라코리아(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4580억원으로 추정. 소비환경이 견조한데다가 FILA와 FILA SPORT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매장수가 확대되면서 2분기에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홀세일 위주의 대중적 스포츠브랜드로 전략을 수정한데다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2011년도에도 FILA USA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 실제로 1~2월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5.5% 증가한 2260만달러를 기록.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0.4% 증가한 3760만달러로 추정)
<추천 제외종목>
-삼성증권(포트폴리오 내 주도업종 비중 확대 차원에서 제외)
-에스에너지(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시세부진에 따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신규 출점 확대 및 현대그린푸드 등 계열사 성장으로 인한 수혜 기대)
-현대중공업(지속적인 사업다각화를 통해 큰 폭의 외형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 이후 복합 화력발전에 대한 재조명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해상(시세부진으로 편입 제외)
-SK(이익 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케이피케미칼(파키스탄 법인에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100만t 투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기존 연간 48만t생산 설비 이외에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주 수요처인 파키스탄을 포함해 서부 및 중앙 아시아로의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됨. 중국 등 이머징 시장 중심으로 섬유 수요 증가와 국제 면화가격 강세로 PTA 부문 매출 증가세와 마진스프레드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음. 이에 따라 동사의 2011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1.9% 증가한 7669억원, 298.5% 늘어난 1056억원을 기록할 것(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SIMPAC(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2010년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2011년 생산설비 확장효과 및 계열사 SIMPAC ENG에서의 원재료 조달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효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휠라코리아(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4580억원으로 추정. 소비환경이 견조한데다가 FILA와 FILA SPORT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매장수가 확대되면서 2분기에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홀세일 위주의 대중적 스포츠브랜드로 전략을 수정한데다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2011년도에도 FILA USA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 실제로 1~2월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5.5% 증가한 2260만달러를 기록.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0.4% 증가한 3760만달러로 추정)
<추천 제외종목>
-삼성증권(포트폴리오 내 주도업종 비중 확대 차원에서 제외)
-에스에너지(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시세부진에 따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