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이 KCTC 지분 8%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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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봉 예솔병원장은 26일 특수관계인 2인과 함께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KCTC 주식 24만133주(지분율 8%)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KCTC는 종합 물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567억원, 영업손실 5억34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최대주주 박현규 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과 특별관계인은 70만5608주(23.52%)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KCTC는 종합 물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567억원, 영업손실 5억34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최대주주 박현규 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과 특별관계인은 70만5608주(23.52%)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