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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파트론, 1Q 부진에도 갤럭시S2 수혜 분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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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론이 1분기 실적 부진에도 갤럭시S2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파트론은 전날보다 3.15%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트론은 전날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9% 감소한 48억3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31억2500만원으로 6.06% 줄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휴대폰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파트론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5%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서 파트론의 부품인 영상용 카메라모듈과 DMB 안테나, GPS 안테나, 수정진동자 등이 적용될 것"이라면서 "올 2분기 파트론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7.6%, 65.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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