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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상 최고가 랠리 지속…車 '무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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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7포인트(0.11%) 오른 2218.47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이날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장 초반 2220선을 웃돌며 전날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치(2218.07)를 갈아치웠다.

    모든 주요 수급주체들이 '사자'를 외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320억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391억원 매수 우위다.

    전날 지수 상승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자동차 업종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일제히 신고가를 다시 썼다. 현대위아한일이화, 세종공업, 동양기전, 상신브레이크 등 자동차부품주도 이틀째 동반 강세다.

    자동차 업종이 속한 운송장비 업종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화학과 서비스, 보험, 제조 업종도 함께 뛰고 있다. 그 외 업종들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와 POSCO를 제외한 시가총액 10위권내 종목은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4개를 비롯 29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375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89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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