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머티리얼즈는 26일 전라북도 익산시와 일렉포일(Elecfoil) 증설 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5년간 최대 1조원을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