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오는 6월 30일까지 분할을 완료하고 신설법인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최소지분율은 51% 이상 유지할 예정이다.
대우차판매는 "지난해 11월 29일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배타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대우버스주식회사와 분할신설법인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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