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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국제선 여객수송 1013만명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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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올 1분기 국제선의 여객수송과 항공화물 수송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국토해양부는 국제선 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한 1013만명을 기록했고 항공화물도 일본 대지진 여파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0.4% 늘어난 87만 4000t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제선 여객은 겨울방학과 설연휴로 인해 동남아 대양주 미주노선에서 5.9∼14.6% 증가한 반면 일본노선은 대지진 여파로 전년동기 대비 4.4% 감소했다.국적사의 국제선 여객분담률은 65.8%에 달했으며 그중 저비용항공사는 전년 대비 2.7배 증가한 4.3%를 차지했다.국내선 여객은 KTX 2단계 개통과 기상악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한 441만명을 운송했다.항공화물은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IT제품 수출입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유럽 대양주 노선에서의 증가로 전년 대비 0.4% 증가한 87만4000t을 올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2분기 중 여객화물은 국내의 징검다리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 중국 노동절 등 해외여행수요 증가로 전년보다 다소 증가하는 반면 항공화물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재고누적 등의 영향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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