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디지털단지 인근에선 삼성물산이 다음달 133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 송탄산업단지 일대에선 코오롱건설,효성 등의 대단지가 이달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코오롱건설은 장안동 483 일대에 1943가구를 공급한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천 오정산업단지 인근에 총 1613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425가구가 오는 6월 일반분양한다. 양주남면산업단지 남쪽에는 1068가구가 들어선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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