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2TV 아침 일일드라마 '두근두근달콤'(극본 김윤영, 연출 박기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영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영란, 민석, 원기준, 조하랑, 이정길, 임예진, 이영후, 김영란 등이 출연하는 '두근두근달콤'은 배신당해 상처받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어, 혹은 내가 죽게 되어 가족과 헤어져야 하는 사람,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운명적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오는 5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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