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경애씨는 26일 보락의 주식 60만4103주(지분 5.04%)를 지난 20일부터 장내에서 매입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