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테크는 26일 해외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81억1200만원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29.9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