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계열사 20억 채무보증 연장 입력2011.04.27 13:46 수정2011.04.27 13: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석유는 27일 계열사인 한석유화가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2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2년 4월 27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누군가 "한국의 성장이 끝났느냐" 묻는다면 2 코스피, 트럼프발 'R공포'에 1% 급락…"실적주로 대응해야" 3 '100엔당 1000원' 육박한 원·엔 환율…"日여행 힘들겠네" [한경 외환시장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