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는 27일 계열사인 한석유화가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2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2년 4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