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M, 3% 반등…'소녀시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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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주가가 27일 전날보다 3% 이상 뛰어올랐다.
일본에서 이날 첫 공개된 '소녀시대'의 세 번째 싱글곡(미스터 택시)이 최대 모바일 사이트(레크초크)에서 단숨에 1위에 올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에스엠은 전날보다 3.63% 상승한 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미스터 택시'는 일본 레코초크에 음원서비스를 공개하자마자 1위에 올랐다. 앞서 이 앨범은 일본에서 예약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일본에서 이날 첫 공개된 '소녀시대'의 세 번째 싱글곡(미스터 택시)이 최대 모바일 사이트(레크초크)에서 단숨에 1위에 올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에스엠은 전날보다 3.63% 상승한 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미스터 택시'는 일본 레코초크에 음원서비스를 공개하자마자 1위에 올랐다. 앞서 이 앨범은 일본에서 예약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