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27일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한 155억6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9% 늘어난 2422억6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 증가한 114억7400억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