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0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