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파푸아뉴기니 항공협정은 91번째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태평양 도서국가와의 인적·물적 교류 증대를 위한 항공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남태평양 도서국가 중에는 피지와 항공협정이 체결돼 인천-피지간 주3회 취항하고 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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