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회 회장, 캄보디아서 훈장 입력2011.04.27 17:30 수정2011.04.28 0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사진)이 27일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송 회장은 두 나라의 우호 증진과 캄보디아 교통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 죽이고 싶어 하나"…쯔양, '2차 가해' 고통 호소 유명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이 최근 자신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이 최근 유죄 판결받은 가운데에도, 아직도 허위 사실과 음모론 등이 계속되며 2차 가해에 ... 2 대전서 "尹 탄핵 반대"…헌재 최종변론 앞두고 대규모 집회 헌법재판소가 지정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변론기일인 오는 25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전을 비롯해 전국에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22일 오후 2시 ... 3 피규어 만들다 '펑'…용인 아파트 폭발 사고로 40대 남성 사망 한밤중 경기 용인시 한 22층짜리 아파트에서 폭발 사고가 나 40대 1명이 숨졌다.22일 소방 당국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8분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의 22층 세대 내 복층 다락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