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27일 N스크린 플랫폼 '컨버전스원(ConvergenceOneTM)'이 신SW상품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인스프리트에 따르면 N스크린 플랫폼 ‘컨버전스원(ConvergenceOneTM)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를 비롯해노트북, PC 등 다양한 기기간의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끊임없이 공유와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스프리트는 N스크린 플랫폼을 상용화해 지난해 말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연말에도 N스크린 플랫폼으로 모바일기술대상(제 10회)을 수상 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